COBOL?아직도?

코볼(COBOL:common business oriented language)은 1960년대에 나온 개발언어이다.  아직도 사용하는곳이 존재한다. 다양한 이유에서 이다. 코볼로도 잘 작동하고 있고, 코볼의 장점이 더 필요로 하는 곳들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코볼로 작성된 시스템을 자바로 변환하는 작업을 하며,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하게 된다. 개발을 하면서 참 재밋는 부분은 이런 부분이다. 개발언어, 프레임워크들은 시대에따라 오래된것과 새로운것들이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다. 너무 일찍 나왓지만 빛을못보고 잊혀졌다 현대가 되어 빛을본 블록채인도 그러한거 같다. 시스템 스펙이나, 환경에 따라 old, new가 공존한다.
무족건 새차가 좋은것과는 참 다른 부분이다.